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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스타트업] 엔질스윙 ‘드론 플랫폼 서비스’
작성일
2019-09-05
드론 띄워 ‘대규모 현장’ 한눈에… 설계ㆍ시공 오차 없앤다
   
엔젤스윙 드론 플랫폼 개념도

 

SH공사 강일지구 택지공사 현장

월평균 2~3회 띄워 모니터로 관리

도면도 중첩기능 활용 정확도 높여

 

누적 맴핑 면적만 3만2800ha 달해

200ha 현장자료 24시간 내 업데이트

‘클릭’ 몇번으로 토공량 곧바로 계산

 



‘현장을 모니터로 가져오세요.’

2016년 창업한 엔젤스윙(대표 박원녕)은 드론(Dron)으로 토목, 건축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 한 눈에 보여주는 드론 플랫폼업체이다.

전문 드론 파일럿이 정기적으로 현장을 찍어 3차원 지도를 제작(맵핑ㆍmapping)하고, 이를 측량과 시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웹 기반 플랫폼을 제공한다.

전통적인 생산방식을 고수해온 건설산업도 디지털 전환시대를 맞고 있다. 그 변화의 중심에 드론 측량이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실제 건설현장에선 현장에서 쉽게 쓸 수 있는 플랫폼이 마땅치 않아 드론 도입이 더디다. 드론을 활용한 데이터의 취득ㆍ처리ㆍ분석ㆍ관리 등 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엔젤스윙은 이런 현장 수요에 맞춰 ‘파일럿’, ‘케어’, ‘플랫폼’ 등 3종의 체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원녕 대표는 “드론 기술은 건설 현장을 한눈에 꿰뚷는 ‘눈’을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설계와 시공의 오차를 최소화하고 번거롭게 비용ㆍ시간 소모가 컸던 기존 업무들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H공사의 고덕 강일지구 택지공사 현장(166㏊)에선 시공사인 남광토건이 엔젤스윙을 통해 월평균 2∼3회 드론을 띄웠다. 이 현장은 3곳으로 분리된 탓에 현장을 직접 둘러보려면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지만, 클라우드에 저장된 각 현장의 데이터를 활용해 도면과 시공 상황을 모니터로 점검ㆍ관리하고 있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도면도 중첩기능을 활용해 정밀한 시공을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인천도시공사의 인천검단 택지공사 현장(200㏊)의 경우 시공사인 우미건설이 매달 드론 매핑으로 토공량을 측정하고 작업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엔젤스윙 플랫폼은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도서지역 공사에서 더 힘을 발휘한다. 인천에서 배로 4시간 거리에 있는 LH의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지구(6㏊)에선 드론 플랫폼을 활용해 발주처와 본사 간 커뮤니케이션을 돕고 있다. 시공사인 포스코A&C 관계자는 “토사량 측량에선 탁월한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코오롱글로벌 등이 건설현장에 엔젤스윙 플랫폼을 도입해 폭넓게 쓰고 있다. 현재까지 엔젤스윙의 누적 매핑 면적은 3만2800㏊, 누적 데이터는 1만2800GB에 달한다.

엔젤스윙 플랫폼 서비스는 대규모의 현장 데이터나 다수의 현장 데이터를 빠르게 쉽게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쓰는 컴퓨터 사양과 관계없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빠르고 자동화된 데이터를 처리가 가능하다. 200㏊ 규모의 택지공사 현장 자료를 24시간 내 업데이트할 수 있다.

또 고해상도 정사영상(Orthomosaic) 위에 현장 도면도를 중첩해 공사지역의 경계 및 시공의 정확성을 파악할 수 있다.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해당 지역의 토공량과 종횡단면도 데이터를 즉각 계산할 수 있다. 아울러 좌표 공간 내에 두 점을 찍으면 위치 및 고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두 점 사이의 지형 단면도를 손쉽게 만들어 시공 현장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도 유용하다.

엔젤스윙은 드론 플랫폼이라는 혁신 기술을 활용해 경제ㆍ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소셜벤처이기도 하다. 2015년에는 창업준비팀이 네팔 대지진 당시 드론 지도를 만들어 피해 파악와 현장 복구를 도왔고, 2017년에는 서울시와 함께 취약계층이 밀집한 용산구 동자동과 영등포 쪽방촌의 재난 대비용 3D지도를 제작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미국 포브스지가 선정한 스타트업 부문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에 포함됐다.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3개국(핀란드ㆍ노르웨이ㆍ스웨덴) 국빈방문 때 건설 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하게 동행한 곳도 엔젤스윙이다.

박 대표는 “더 투명하고, 효율적이고,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해 드론 데이터를 누구나 쉽게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혁신적인 기술이 산업의 문제와 발전을 획기적으로 해결하고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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