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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中기업과 협업·재투자…"SK는 차이나 인싸"
작성일
2019-05-20
SK종합화학과 중국 최대 석유화학사인 시노펙이 합작한 중한석화 생산기지 전경. [사진 제공 = SK종합화학]
사진설명SK종합화학과 중국 최대 석유화학사인 시노펙이 합작한 중한석화 생산기지 전경. [사진 제공 = SK종합화학]
SK그룹의 중국 진출 전략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차이나 인사이더`다. 처음부터 외부자(아웃사이더)가 아닌 내부자(인사이더)로 중국 대륙을 넘본다는 의미다. 현지 기업과 협업 및 수익 재투자가 핵심이다. SK그룹은 이미 에너지·화학·통신 등 다방면에서 중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최근 중국 신규 배터리 생산 공장 건설을 위한 출자를 결의했다. 최근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수주량 증가에 따라 중국 창저우 공장에 이어 중국 내 추가적으로 생산기지를 설립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8월에는 중국 합작 파트너인 중국 베이징자동차·베이징전공과 합작해 장쑤성 창저우시 내 최첨단 전기차 배터리 생산 공장을 착공한 데 이어 1년도 채 안 돼 대규모 투자를 재개하는 셈이다. 

SK이노베이션은 향후 중국 내 배터리 사업 확장을 위한 신규 배터리 공장 투자를 목적으로 총 5799억원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투자를 위한 현지법인 설립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신규 배터리 공장 용지와 규모 등 세부적인 투자계획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SK이노베이션은 "중국과 생산적 협력을 통한 공동 성장한다는 차이나 인사이더 전략에 따라 지난해 창저우 공장 건설에 이어 중국 현지에 추가로 신규 공장을 건설하게 됐다"면서 "급성장하는 전기차 배터리 산업에서 주도권을 갖기 위한 투자를 적기에 진행해야 한다는 판단이며, 2022년까지 60GWh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향후 신설 및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과 합작해 설립한 기업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SK종합화학은 지난 4월 이사회를 열고 중국 최대 석유화학 기업인 시노펙(SINOPEC)과 합작해 `2013년 10월 설립한 중한석화가 시노펙 산하 `우한분공사`를 인수하기로 하고 그에 필요한 인수자금 출자를 결의했다. 우한시 칭산구에 위치한 시노펙 우한분공사는 1977년 처음 가동을 시작한 지역 내 대표 정유공장이다. 하루 정제능력만도 17만배럴에 달한다. 

반도체 분야 진출 또한 눈에 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4월 중국 우시에서 C2F 준공식을 개최했다. C2F는 기존 D램 생산 라인인 C2를 확장한 것으로, SK하이닉스는 미세공정 전환에 따른 생산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 생산 라인 확장을 결정했다. SK하이닉스는 2004년 중국 장쑤성 우시시와 현지 공장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2006년 생산 라인을 완공해 D램 생산을 시작했다. 이번에 준공한 C2F는 건축면적 5만8000㎡의 단층 팹으로, 기존 C2 공장과 비슷한 규모다. SK하이닉스는 C2F의 일부 클린룸 공사를 완료하고 장비를 입고해 D램 생산을 시작했다. 추가적인 클린룸 공사 및 장비 입고 시기는 시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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