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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먼지, 이젠 드론 사진으로 잡아요
작성일
2019-01-11

환경부, 포집 대신 투명도 측정

드론

앞으로 드론을 이용해 공사장에서 날림 먼지가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관리·감독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공사장에서 얼마나 먼지가 날리는지 측정하기 어렵다는 핑계로 사업주들이 법에 정해진 먼지 발생 억제 조치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았다.

환경부는 10일 "스마트폰이나 드론에 달린 카메라로 공사장 등 사업장의 사진을 찍어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며 "이를 활용해 새로운 날림 먼지 특정 공정 시험 기준을 올 상반기 중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스마트폰·드론에서 전송한 사진을 분석해 사업장 상공의 불투명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공사장 등에서 발생하는 날림 먼지를 측정할 적당한 방법이 없었다. 유일한 방법은 미세 먼지 측정과 마찬가지로 먼지를 일정 시간 동안 모은 후 그 무게를 측정하는 '중량법'이었는데, 현실에선 무용지물일 때가 많았다. 우선 장비가 대당 2000만원으로 비쌌다. 설치 방식도 복잡했다. 중량법으로 먼지를 측정하려면 사업장의 부지 경계선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위치 한 곳, 바람이 부는 반대 방향 3곳 등 총 4곳에 측정 장비를 설치한 뒤 1시간 이상 먼지를 모아야 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공사장의 특성상 바람의 방향이 바뀔 때마다 장비의 위치를 바꿔야 해 사실상 측정이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


현행법상에는 사업장의 먼지 방지 시설 조치 기준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면 최대 300만원의 벌금을 물리게 되어 있  지만, 먼지 측정이 어렵다 보니 단속 공무원이 현장에 가도 사업주들이 물 뿌리기, 방진 덮개 깔기, 먼지 억제제 뿌리기 같은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하지 않았다. 하지만 새로운 먼지 측정 기법이 도입되면 상황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활용하면 굳이 사업장 안에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도 날림 먼지 발생 정도를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다.

▶출처 : 조선일보 / 김효인기자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1/20190111004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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