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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제도 침입자 '쥐', 드론으로 퇴치한다
작성일
2019-01-31
 
▲ 갈라파고스제도에 서식하고 있는 푸른발 부비새

갈라파고스 제도가 외래 침입종으로 골치를 앓고 있다.

갈라파고스제도에는 쥐, 야생 염소, 돼지, 당나귀 등 외래 침입종이 들어와 있다.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들여온 종도 있고 의도하지 않게 들어온 종도 있다. 이들 외래종들은 포식자가 별로 없는데다 번식 능력도 왕성해 갈라파고스의 자연 태계를 위협하는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

알라파고스 제도의 자연 생태계를 관리하고 있는  기관인 '갈라파고스국립공원관리부(DPNG: the Galapagos National Park Directorate)'는 포식자가 없는 쥐들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것에 심각한 위협을 느끼고 쥐 퇴치 작전을 펼치고 있다. 쥐들은 군함새, 푸른발 부비새 등 갈라파고스제도내에서 서식하는 조류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군함새나 푸른발 부비새는 덤불이나 모래 웅덩이 등에 알을 낳고 부화시키는데 쥐가 무분별하게 확산되면서 희귀 조류들의 안전한 서식처를 위협하고 있다. 쥐들은 새들의 서식처를 망가뜨리거나 알을 먹어치운다.

'갈라파고스국립공원관리부(DPNG)'는 지난 수십년동안 섬을 돌아다니면서 쥐 퇴치 작전을 펼쳐왔다. 관리 인력이 섬을 돌아다니면서 쥐약을 놓거나 헬리콥터에 쥐약을 싣고 공중에서 살포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쥐들의 빠른 번식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특히 헬리콥터를 운영하는데는 많은 비용과 인력이 투입되는 단점이 있다. 육지에서 헬리콥터를 공수하는 일도 쉽지 않았다.

   
▲ 쥐 퇴치 작업에 나서는 드론

과학 전문매체 ‘네이처'와 'IEEE 스펙트럼'에 따르면 DPNG는 북세이모(North Seymour)섬에 드론을 투입해 쥐를 퇴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초 북세이모(North Seymour)섬의 1.9평방km 작은 공간 쥐들이 빠르게 번식하면서 수많은 새들의 보금자리가 위험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섬에 나무가 없고, 주로 덤불과 모래로 덮혀있기 때문에 새들의 보금자리가 금방 쥐들의 공격 대상이 된다. DPNG는 헬리콥터 대신 드론을 투입하면 비용도 적게 들어가고 빠르게 쥐약을 살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새끼를 보호하고 있는 푸른발 부비새

DPNG는 여러대의 드론을 투입해 한번에 20kg의 쥐약을 싣고 날아가 살포할 예정이다. 2대의 드론만 투입하면 북세이모 섬의 52% 이상을 처리할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면적에 쥐약을 살포하려면 30여명 이상의 국립공원 레인자들이 마스크, 고글, 보호의류 들을 착용하고 쥐약을 뿌려야 한다. DPNG는 드론으로 쥐 퇴치 작전을 펼친후 2년 이상 효과를 관찰하고 다른 섬에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출처 : 로봇신문/ 장길수 /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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