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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공간정보 드론으로 나무를 심다?!
작성일
2019-04-11



항공촬영이나 물품 배송, 재난 감시와 구조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도를 넓혀가고 있는 드론!! 아랍에미리트연방에서는 이러한 드론의 쓰임 을 장려하기 위해 ‘좋은 일을 하는 드론(Drones for Good)’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지난 2017년 ‘좋은 일을 하는 드론’ 2위에 선정된 생태계 복원 식재 드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과연 어떤 내용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생태계 복원에 이용되고 있는 드론?!

미얀마 중앙을 가로지르는 이라와디 강(Irrawaddy River) 주변에 위치한 델타(Delta)지역은 수십년간 지속된 남벌로 인해 생태계가 망가진 상태였는데요. 이에 최근 몇 년 간 이곳을 복원하기 위해 나무 심기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주민들을 동원하여 최근 5년 동안 270만 그루의 맹그로브 나무를 심었습니다. 그러나 나무를 심는 작업은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일인 데다가 식재를 해야 할 면적이 너무 넓어 인력으로 나무를 심는 데 한계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델타지역에서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월드뷰인터네셔널 펀드(Worldview International Foundation)는 대안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여기에 새로운 식재 방법이 제안되었는데요. 바로 드론을 활용하여 나무를 심는 것이었습니다. 영국의 스타트업 기업인 ‘바이오카본엔지니어링(www.biocarbonengineering.com, 이하 바이오카본)’이 제시한 식재 방법은, 드론으로 공중에서 나무를 떨어뜨려 나무를 심는 방법이었습니다.

바이오카본은 이러한 방식을 사용하여 2016년 9월부터 그해 연말까지 3개월 남짓의 기간 동안 250ha의 면적에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는데요. 바이오카본의 드론을 활용한 식재 방법은 세 가지 단계를 거칩니다. 첫 번째 단계는 지형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과정이에요. 이 단계에서는 지상 300피트 이상의 높이로 드론을 띄워 항공 촬영을 진행합니다.

두 번째 단계는 나무를 심을 위치와 품종을 결정하는 과정인데요. 항공 촬영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지형과 토질에 대한 상세 데이터를 산출하고, 그에 맞는 최적의 품종을 결정해요.

세 번째 단계는 식재용 드론을 활용하여 직접 나무를 심는 과정입니다. 바이오카본은 정해진 경로를 따라 식재용 드론을 활용하여 ‘씨앗 단지(Seed pots)’를 떨어뜨리는데요. 이 씨앗 단지는 각 나무가 자랄 수 있는 최적의 생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드론의 이동 경로는 효율적인 동선으로 짜여 있어, 빠른 시간 내에 넓은 지역에 씨앗 단지를 떨어뜨릴 수 있어요.


향후 식재 드론의 목표!

월드뷰인터네셔널과 바이오카본은 앞으로 드론을 활용한 식재를 활용하여 1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지역에서도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도 있다는 새로운 방향도 제시하고있습니다. 바이오카본의 공동창립자 이리나 페도렌코는 “재정적인 지원이 지속된다면 전 세계 모든 열대지역에 나무를 심는 대형 프로젝트가 시행될 수 있다”라며, 모든 나라에서 이와 같은 사업이 수행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출처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9028860&memberNo=7650700&searchKeyword=%EB%93%9C%EB%A1%A0&searchRan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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